파리생제르맹(PSG)이 프랑스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PSG는 2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올림피크 리옹과의 쿠드 프 라 리그(리그컵) 결승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 4분과 33분 카바니의 연속골로 리드를 잡은 PSG는 후반 11분에 라카제테에게 한 골을 헌납했지만 추가골을 내주지 않고 승리를 거뒀다.
PSG는 이번 우승으로 더블(리그, 컵대회 동시 우승)을 노리게 됐다. 이미 리그컵 우승컵을 차지했고, 리그에서도 2위 모나코(승점 69)에 10점 앞선 승점 79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이변이 없는 한 리그 우승은 확정적이다. 반면 PSG는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첼시에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해 트레블에는 실패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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