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자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웃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20일 오전 10시 방송된 SBS '뉴스특보-여객선 세월호 침몰'에서는 김도현 해군특수잠수부대(SSU) 전우회 회장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김도현 회장의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세월호 사고 현장 인근에서 대기 중인 SBS 기자들의 모습이 중계됐다.
심각한 분위기 속에 세월호에 침몰된 실종자들의 구조 이야기가 전해지는 가운데 화면 밖의 SBS 기자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잡히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네티즌들은 이 방송 직후 "희생자들에 대한 예의도 없느냐", "웃을 방송이 아니지 않나?", "도대체 SBS는 누가 이런 사고를 일으키는가?" 등 질책이 이어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