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이 2014년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제패 문턱에 다다랐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은 21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가진 광주도시공사와의 대회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30대24로 이겼다. 윤현경과 최수민이 나란히 6골씩을 넣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날 승리로 승점 22가 된 서울시청은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만 따내도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정규리그 1위는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경남개발공사를 31대21로 꺾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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