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의 4년 전 인터뷰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2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선장 이준석 씨는 4년전 OBS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다.
당시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 여객선을 몰았던 이 씨는 "우리 인천~제주 여객선을 이용하는 분들은 승무원 지시만 따라 행동하면 어느 교통수단보다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이로부터 4년 후인 지난 16일 이 씨는 오하마나호 보다 대형 여객선인 세월호를 운항하던 중 배가 침몰하는 사고를 냈으며, 선장임에도 불구하고 조타 지휘를 하지 않은 채 홀로 제일 먼저 탈출했다.
이로 인해 아직까지 수백 명의 승객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대형 참사를 만들어냈다.
그는 세월호가 침몰하는 중에도 승객들에게 "선상에서 대기하라"는 방송만을 남긴 채 홀로 탈출하는 책임감 없는 행동을 보였고, 과거 인터뷰 영상으로 네티즌들을 더욱 격분하게 하고 있다.
이에 18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한편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이런 말을 했던 사람이",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선장 믿었던 아이들이",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같은 사람이라니 믿을 수 없다",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이 책임감이 어디로 갔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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