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다이빙벨 '구조현장 투입 임박' / 사진=이상호 기자 트위터
이종인 다이빙벨 '구조현장 투입 임박'
고(GO)발 뉴스 이상호 기자가 해난구조 전문가 알파잠수 이종인 대표가 개발한 '다이빙벨'의 세월호 구조현장 투입과정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다.
21일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2:36pm 십여 분뒤 현장 도착. 이 대표 '도착 즉시 바지선 고정 위해 구조 당국 만나 협의할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동일 SNS를 통해 다이빙벨 내부 모습 및 세월호 사고 해역 투입 과정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다이빙벨은 추-다이빙벨-발전기로 구성돼 있다.
'다이빙벨'은 크레인에 매달아 물속으로 집어넣고 바닥까지 내려 엘리베이터 통로를 만드는 것이다.
그 안에 형성된 에어포켓에 수상에서 에어컴프레셔를 이용해 공기를 주입하면 그 공간에 다수의 잠수부들이 머물며 교대로 가까이 있는 사고 현장으로 접근할 수 있다.
앞서 배우 송옥숙 남편으로도 유명한 이종인 대표는 18일 JTBC '뉴스9'에 출연해 "다이빙벨은 유속에 상관없이 수중에서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게 하는 장비"라며 소개한 바 있다.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임박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임박, 효과 있었으면",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임박, 구조작업 탄력받길",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임박, 듣던 중 희소식",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임박, 소중한 생명 구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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