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스포츠조선 제정)이 1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국민의례 때 김연아가 태극기를 바라보며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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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위해 유니세프를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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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1일 "김연아가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1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인 김연아는 지난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받은 상금 전액을 장애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김연아는 이날 트위터에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는 글도 올려 세월호 사고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