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
22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한 호날두가 선수단 전체가 휴식을 취한 날 개인 훈련으로 뮌헨전 출전을 목표로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돌입했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3일 도르트문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왼허벅지 부상을 했다. 1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한 덕에 다행히 2차전에서 0대2로 패했지만, 4강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다. 특히 17일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도 결장했다. 이날 아예 사복을 입고 우승을 거머쥔 선수들과 기쁨을 나눴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 해결사 공백을 가레스 베일로 메웠다. 그러나 이제부턴 호날두의 방점이 필요하다. 호날두에겐 확실한 동기부여도 돼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골 기록 경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호날두는 현재 14골을 작렬시켜 2011~2012시즌 리오넬 메시가 작성한 기록과 동률을 이루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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