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의 95%가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뷰티렌즈 판매 1위 브랜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이 지난달 25일부터 4월 2일까지 명동에 위치한 아이디파인 스튜디오를 찾은 13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에서 130명(94.9%)의 응답자가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을 가지고 싶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응답자 중 110명의 응답자(80.3%)가 '현재 자신의 눈에 만족하지 못한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빛나는 눈빛의 비밀인 '홍채'에 대해서는 절반이 넘는 77명(56.2%)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동양인의 홍채는 서양인의 홍채 대비 굴곡이 약하고 색상 배열이 단조로워 상대적으로 눈의 깊이가 얕아 보이고 반짝임이 부족해 보이는 특징이 있다. 눈의 깊이를 보완해주는 뷰티렌즈가 유독 동양에서 인기가 많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인기를 끌면서 뷰티렌즈도 자연스럽게 눈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큐브 디파인은 국내 최초 홍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홍채 디자인의 서클렌즈로 착용 즉시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설문조사 응답자 중 100명(73%)이 아큐브 디파인 착용 후 "자연스럽게 빛나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큐브 디파인 수석 디자이너 앤지 보워스는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을 원한다면 이제 홍채에 주목할 때"라며 "홍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큐브 디파인은 빛나는 눈빛을 많은 여성들의 바람을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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