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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는 변요한, 박정민의 연기 호흡과 개봉 주 최고 좌석점유율로 기대를 모았던 작품. '보호자' 역시 네티즌들의 격렬한 공방 속에 문제작으로 떠올랐다. '이쁜 것들이 되어라'에서는 정겨운 윤승아 커플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 작품은 참신함이 돋보였지만 상영관 확보의 한계로 인해 다양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터. 금주부터 시작된 IPTV 서비스는 KAFA FILMS 2014를 기다려 온 전국 관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 '폭탄', '맞유괴' 등 독특한 소재에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녹여내며 상업 영화의 홍수 속에서 관객들에게 다양한 취향을 제시한 KAFA FILMS는 IPTV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