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영봉패를 당했다. 필라델피아 좌완 에이스 클리프 리의 호투에 밀려 단 1점도 뽑지 못했다.
다저스는 22일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서 0대7로 완패했다. 4안타에 그쳤다.
필라델피아 선발 투수 클리프 리는 8이닝 4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꽁꽁 묶었다. 다저스는 푸이그, 곤잘레스, 켐프, 페드로위치만 1안타씩 쳤다.
다저스 선발 마홈은 5이닝 8안타(1홈런 포함) 3볼넷 5실점(4자책)했다.
리는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즌 3승째를 올렸다. 마홈은 시즌 2패.
다저스는 12승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2위 샌프란시스코(11승9패)와의 승차는 1게임.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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