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와 경주한수원의 선두싸움이 치열하다.
부산교통공사는 최근 5경기에서 4승1무를 기록 중이다. 승점 16점(5승1무1패)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주한수원의 상승세도 거침없다. 최근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승점 15점(5승2패)으로 2위다. 부산교통공사는 23일 김해시청과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8라운드를 치른다. 부산교통공사와 김해시청은 경남 라이벌이다. 부산교통공사는 특유의 강력한 수비력과 박승민의 결정력이 장점이다. 김해시청은 최근 3경기 무승부를 기록 하며 분위기가 침체됐다. 분위기에서 부산교통공사가 앞선다. 경주한수원은 같은날 천안시청 원정길에 나선다. 7위 천안시청(승점 8)은 체력에서, 경주한수원은 공격력에서 우위에 있다. 전체적인 전력에서 경주한수원이 한발 앞서있지만, 역대전적에서 5승3무5패로 백중세라는 점이 변수다.
4연패로 리그 최하위로 떨어진 창원시청의 반등 여부도 관건이다. 창원시청은 지난해에도 7라운드에서 반전에 성공하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목포시청과 원정경기를 치르는 창원시청은 김제환 임종욱 투톱의 화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내셔널리그도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경기 중 응원과 세리머니를 자제하기로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8라운드(23일)
용인시청-강릉시청(용인축구센터·오후 3시)
대전코레일-울산현대미포조선(대전한밭·오후 5시)
목포시청-창원시청(목포축구센터·에브리온TV, IB SPORTS)
부산교통공사-김해시청(부산구덕)
천안시청-경주한수원(천안축구센터·이상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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