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3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 7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넥센, SK,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3일 열리는 넥센-롯데, SK-NC, 한화-두산, 삼성-LG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7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넥센(43.46%) SK(41.88%), 삼성(40.07%)를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LG와 한화는 각각 32.29%와 32.27%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넥센(14.93%), 삼성(13.45%), 두산(13.31%)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야구팬들은 LG와 한화가 각각 8.65%와 11.56%로 최소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시즌 초반 팀 타율이 좋은 넥센(0.285·2위)과 SK(0.280·3위), 최근 부진에 빠진 LG와 맞붙는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한 팬들이 많았다"며 "주말 경기 결과 및 선발투수, 부상선수, 팀 분위기 등 꼼꼼한 분석 후 베팅에 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3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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