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는남자'가 제작보고회를 취소했다.
'우는남자'는 당초 30일 오전 11시 제작보고회를 열 생각이었으나 세월호 침몰 사고로 행사를 취소했다. '우는남자' 측은 "배우 제작진 스태프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과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제작보고회를 취소하게 됐다.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우는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걸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김민희)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다. 장동건 김민희 주연작으로 6월 개봉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