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23일 2014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약 1달여간 '책장 속 잠들어 있는 책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안과 고객들과 일반인들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책장 속 잠들어 있는 책이나 혼자 읽기는 아까운 책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내의 북카페에 비치하여 고객들과 공유해 마음의 양식을 쌓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밝은세상안과의 관계자는 "책의 날을 맞아 병원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작은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읽지 않고 방치해 두었거나 다른 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좋은 책을 함께 읽자는 취지로 책의 날의 의미를 새겨보는 시간으로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책 공유 이벤트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2곳에서 동시 진행되며, 내원 시 책을 안내데스크로 가지고 오면 카페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41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책을 통한 소통과 나눔의 일환으로 '기적의 책꽂이'를 후원하여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최경주 재단과 함께 3년간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라식, 라섹을 지원하는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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