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6)이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볼턴의 무패 행진이 마감했다.
볼턴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안방인 리복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4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최근 7경기 연속 무패(4승3무)를 기록한 볼턴은 8경기 만에 패배를 기록했다. 볼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이 좌절됐다. 선두를 달리며 EPL 승격이 확정된 레스터시티에는 역부족이었다. 레스터시티는 후반 17분 교체투입된 로이드 다이어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청용은 지난달 30일 위건전(1대1 무)을 필두로 6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는 후반 32분 크리스티안 레스터와 교체됐다. 볼턴은 승점 55점(13승16무15패)으로 14위를 유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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