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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호날두의 출전여부는) 경기 당일에 내릴 것이다. 호날두가 뛸 수도 있지만 부상 위험이 있다면 안뛰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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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바르셀로나와 국왕컵 결승에서 폭풍 드리블로 환상적인 골을 만들어낸 베일은 감기를 앓고 있어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안첼로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베일은 바르셀로나전에서 환상적인 골을 기록했다.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내년 시즌에 더 좋아질 것"이라며 베일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베일이 감기에 걸려 출전이 불투명하다. 베일이 결장하면 안첼로티 감독은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며 결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