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부디 가사, 노랫말 없이 '진실 된 마음' 담아 '울컥'
작곡가 윤일상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헌정곡 '부디'를 공개했다.
23일 윤일상은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희생자분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넋을 기리며 작은 연주곡을 헌정합니다. '부디'...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부디'음원을 게재했다.
윤일상이 만든 '부디'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의 연주곡. 가사 없이도 애잔하게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마음을 담고 있다.
앞서 윤일상은 동일 SNS에 "실종된 아이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미안하다. 누구를 욕하기 전에 '내 자신은 이 모든것에 온전히 떳떳한가?'를 생각하게 된다.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고 노력해야지...참 많은 깨달음을 준다"는 글을 올리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도했다.
한편, 윤일상 부디 가사 없는 '진실 된 마음' 표현에 네티즌들은 "윤일상 부디, 가사 없는 '진실 된 마음', 가슴이 먹먹해", "윤일상 부디, 가사 없는 연주곡 눈물난다", "윤일상 부디, 가사 없는 작은 연주곡 '진실 된 마음' 느껴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일상 부디 들으며 실종자 분들의 무사귀환 기도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