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임대형 111㎡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부분 임대형 아파트는 두 가구가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구조라 생활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보안 시스템도 장점이다. 또한 교통의 편리함, 보육시설,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부분임대형 아파트는 세입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임대료도 높게 형성되는 편이라 투자가치도 높다.
부분 임대형 아파트는 임대소득 과세범위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1주택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9억원 이하의 경우) 때문에 한 가구를 임대하는 것은 물론, 두 가구를 모두 임대 후 다른 곳에 전세를 산다고 해도 임대소득세를 피할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부분임대형아파트는 편리한 생활 환경과 사생활 보호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대소득세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부분임대형 아파트를 분양 중이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시공하고 분양 중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이 그 주인공.
최근 소형평수의 계약을 완료하고, 나머지 잔여세대 111㎡(구 43평형)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중 111㎡가 부분임대형이다. 이 아파트는 평면을 4베이구조로 채광을 확보하였으며, 알파룸을 제공해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사용 가능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들어서며, 아동복지학부로 유명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 규모로 조성되는 커뮤니티시설은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되며, 골프연습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북센터와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도보거리에는 계통예정인 풍무역(가칭)이 위치해있다. 역이 개통되면 풍무역에서 두 정거장만 지나면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동시연결 수월한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서울역, 광화문, 여의도, 강남권 등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입주는 오는 2016년 6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문의 : 031-788-2805.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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