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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김수현은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그간 상당한 심적 고통을 호소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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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안타깝게 숨진 학생들을 추모하는 일과 극적으로 구조됐지만 충격을 받았을 학생, 선후배 및 선생님을 잃은 단원고 모든 학생들이 하루빨리 상처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쓰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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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김수현 마음씨까지 최고다", "김수현 정말 통 큰 기부했다", "김수현의 마음이 단원고에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 "김수현처럼 돈이 있어도 기부하기는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김수현 정말 멋있다", "김수현에 또 한 번 반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