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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선내 안팎을 수색한 결과 12구의 시신을 추가 수습했다. 이날 수습된 시신은 여학생 8명, 남학생 3명, 성인 남성 1명으로 추정되며 격실에서 8구, 바지 인근 해상에서 2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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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시 유속이 빨라지고, 주말부터는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실종자 가족들도 소조기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수색을 마쳐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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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층과 4층에 있는 다인실을 중심으로 수색 중인 구조팀은 단원고 학생 300여 명이 분산 수용된 곳으로 알려진 4층 중앙 객실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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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반과 밤 9시 50분, 밀물과 썰물이 바뀌는 정조시간이 두 차례 남아 수색 작업이 더 원활히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많은 네티즌들은 "소조기 마지막 날, 이제는 실종자 가족들이 더 걱정이다", "소조기 마지막 날, 계속 날씨가 더 좋았으면...", "소조기 마지막 날, 구조팀도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소조기 마지막 날, 벌써 사고 일주일이 넘었다니...", "소조기 마지막 날, 마음이 너무 아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