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드라마인 BBC'셜록'의 제작자인 스태븐 모팻이 '서울디지털포럼(SDF)'의 연사로 나선다.
오는 5월 21일과 22일에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서울디지털포럼 2014'가 열린다. '서울디지털포럼'은 2004년부터 시작돼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비영리 목적의 국제 포럼으로 매년 각 분야의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연사로 나선다.
올해는 '혁신적 지혜-기술에서 공공선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 '아시아 인터넷의 아버지' 전길남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전세계 '셜록 놀이'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BBC 드라마 '셜록'의 집필자 겸 총 제작자 스티븐 모팻을 비롯해 선거에 인터넷 전략을 활용해 2004년 무명의 오바마를 상원의원으로 당선시킨 니코 멜레 하버드대 교수 등 세계 정상급 연사 40여명이 연사로 나서, 기술이 이끌어가고 있는 현 세상의 향방 및 의미를 논의한다.
특히 메인 컨퍼런스장에서 열리는 31개 세션 외에도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과 SBS 문화재단이 "게임 病, 그리고 사회적 치유'라는 제목으로 '게임과 몰입' 관련 해법을 모색하는 심화세션과 22일 오후에는 방송작가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국방송작가협회와 SBS문화재단이 개최하는 '방송작가 마스터 클래스: 성공하는 이야기의 공식'도 SDF 내에서 같이 개최된다.
포럼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은 4월 24일부터 '서울디지털포럼 2014'의 홈페이지(http://www.sdf.or.kr/2014/kr/frame.jsp?p=about)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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