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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휴대전화 가입자가 낸 요금이 일정액을 넘어서면 남은 약정기간을 다 채우지 않아도 할부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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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대다수 가입자가 사용하게 되는 24개월 약정 조건의 경우, 가입자가 1년 사용 후 누적 기본료로 총 70만원을 넘기면 남은 기간을 채우지 않아도 된다. 잔여 할부금 부담없이 바로 최신 기종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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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측은 "고객의 불편과 제약사항을 과감히 없앤 새로운 마케팅 프로그램"이라며 "휴대전화를 교체할때 가입자가 느끼는 모든 불편을 흡수하겠다는 의미에서 이름도 스펀지라고 지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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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우선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완전무한79'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곧바로 올레멤버십 VIP(슈퍼스타) 등급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엔 전년도의 사용 요금에 따라 멤버십 등급을 매기고 이에 따라 포인트를 차등 지급했으나 이젠 가입과 동시에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영상, 음악 콘텐츠를 데이터와 묶어 할인 가격에 제공하는 '알짜팩'도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음악 서비스인 지니팩을 데이터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인터넷TV인 올레tv 모바일팩은 6GB까지 이용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