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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언딘이 24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서 투입을 거부한 다이빙벨을 수색현장에 들여오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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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책본부는 23일 선내 수색 작업을 지원했던 '2003 금호 바지선'을 언딘이 운영하고 있는 '리베로 바지선'으로 교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대책본부가 바지선 교체작업에 아까운 시간을 허비했다는 비판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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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범대본은 24일 "해양사고 발생시 선박소유자는 해사안전법 등 관련법규에 따라 군·경의 구조작업과 함께 효과적인 구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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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구조에도 비리가 있어서는 안된다",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해경이 뒷짐지고 보고 있는 언딘... 제대로 된 인명구조 업체이기는 한가?",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해경과 정부는 어떤 기준으로 구조 작업을 펼치는지 알 수가 없다",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갈수록 가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