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장수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썬 리미티드)에 추가 PvP 콘텐츠를 다수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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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24일 '썬 리미티드'의 테스트 서버에서 대규모 공성전 '몬트샤인 공방전'을 사전 공개하고, 신규 PvP 전장 '골드러시'도 해당 서버에서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콘텐츠들은 3주의 시범운영 기간 이후 보완작업을 거쳐 오는 5월 중 정식 서버에 적용된다.
24일 첫 선을 보인 '몬트샤인 공방전'은 '썬 리미티드'의 공성전 '피의 성전'에서 1개 이상 성을 점령한 길드만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공성전이다. 다른 공성전 장소보다 5배 이상 넓은 장소에서 참여 길드원수의 제한 없이 진행되며, 게임 내 최대 규모의 공성전인만큼 '몬트샤인' 점령 길드에게는 최상위 옵션의 버프 및 액세서리 등 최고급 아이템들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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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30레벨 이상 회원들이 입장해 6대6의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골드러시' 전장도 이후 해당 테스트 서버에 적용된다. '골드러시'는 제한시간 동안 몬스터나 대결 상대를 사냥해 더 많은 '골드(포인트)'를 모은 팀이 승리하는 PvP콘텐츠다. 특히 대결 상대방을 처치했을 때 해당 유저가 보유한 '골드'의 20%를 추가로 빼앗아 올 수 있어 더 많은 '골드'를 보유하고 있는 팀원을 팀 단위로 공략/방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 웹젠은 2분기 중 게임 몬스터를 수집해 '체력 증가' 등 패시브 스킬을 추출할 수 있는 '몬스터 도감'을 추가로 적용하고, 대규모 레이드 및 '길드 건물' 등 길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다수 확보해 게임 내 커뮤니티 요소도 강화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