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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25일 회사 간부들과의 긴급회의를 통해 YG 차원의 자선 프로그램을 통해 5억 원 성금을 먼저 조성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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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도 본인과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의 이름으로 경기도 안산시청 복지정책과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추성훈 가족이 기부한 5000만 원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9명에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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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과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도 세월호 참사로 고통받는 학생과 유가족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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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한 설경구·송윤아 부부는 기금 전달과 함께 "세월호 참사를 지켜보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픔을 느꼈습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분들이 부디 무사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측근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기부한 멤버들은 소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아 기부처나 기부 액수 모두 일부러 비밀에 부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무한도전' 촬영이 예정된 지난 24일 밤 멤버들은 매니저도 대동하지 않은 채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한 임시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지난 22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에 세월호 침몰 관련 일을 위해 써 달라는 부탁과 함께 5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수지는 이번 기부를 처음부터 본인이 직접 조용히 진행했으며,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도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진짜 좋은 일 하셨어요", "무한도전 조문, 역시 무도 멤버들! 사랑합니다", "수지 기부,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쁘네", "강호동 단원고에 1억 기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양현석 5억 기부,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다", "추성훈 5000만원 기부, 정말 사랑스러운 가족이다", "양현석 5억 기부, 정말 훈훈하다", "강호동 단원고에 1억 기부, 구조된 학생들도 빨리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다", "수지 기부, 진짜 개념 아이돌", "무한도전 조문, 기부까지 하고 정말 국민 예능팀", "추성훈 5000만원 기부, 사랑이가 부모님을 꼭 닮아서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설경구 송윤아 1억 기부, 보기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