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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경기 연속 결장, 왼발목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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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8회초 2사 추신수가 타석에서 힘차게 스윙하고 있다.세인트피터스버그(미국 플로리다주)=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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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텍사스)가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왼쪽 발목부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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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추신수 대신 마이클 초이스가 1번 타자 겸 좌익수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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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클랜드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추신수는 7회 1루를 밟다가 왼쪽 발목에 통증을 호소했다. MRI(자기공명촬영) 결과 큰 부상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도 여전히 통증이 가시지 않아 3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텍사스는 시애틀에 5대6으로 역전패, 3연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4승9패가 된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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