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최승준(26)이 무려 프로데뷔 8년 만에 1군 무대 첫 안타를 기록했다.
최승준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1사 1루에 맞이한 첫 타석에서 3루수 쪽 내야 안타로 1루를 밟았다. 최승준이 친 타구를 KIA 3루수 김주형이 잡으려 했으나 글러브에 맞고 방향이 틀어지면서 좌측 외야로 흘러나갔다. 이로써 최승준은 2006년 LG에 입단한 이래 처음으로 1군 경기 안타를 달성했다.
인천 동산고를 졸업하고 2006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7번으로 LG에 입단한 최승준은 그간 2군에서만 주로 머물러왔다. 지난해 퓨처스리그(2군) 북부리그에서 최다홈런(19개)을 달성하며 거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올해에도 2군에서 16경기 동안 5개의 홈런을 기록해 1군 무대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1군에 와서는 2경기 6타석 동안 안타를 치지 못하다 세 번째 경기 첫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 1군 통산 16타석 만의 첫 안타였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