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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에는 '30세 아들이 악성 백혈병에 걸려 치료받고 있는데 병원비로 이미 30만위안(약 5000만원)을 지출했으며 앞으로 골수 이식을 하는데 30만위안이 추가로 더 든다. 이에 8세 손자를 30만위안에 팔아 아들을 살리고 싶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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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샤오잉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행동이 부끄럽고 범죄인 것을 알지만 아들을 구하고 싶어 어쩔수 없이 손자를 팔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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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지 언론의 보도를 접한 시민들과 기업가들이 이 가족을 돕기위해 성금모금 등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