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 특급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23)가 PFA(잉글랜드프로축구 선수협회) 선정 2014년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PFA는 28일(한국시각)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한 젊은 선수들 등 아자르를 으뜸으로 꼽았다. 아자르는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 루크 쇼(사우샘프턴)를 따돌리고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프랑스 릴에서 활약하던 아자르는 2012년 6월 첼시에 둥지를 틀었다. 그는 올시즌 정규리그 33경기에 출전, 14골을 터트리며 첼시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첼시는 아자르의 활약을 앞세워 EPL에서 2위에 포진, 마지막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강에 올랐다.
아자르는 제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꼽힌다. 폭풍같은 드리블, 창의적인 패스 등 흠이 없다. 첼시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에게는 수비보다는 공격을 책임지도록 하고 있다.
아자르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H조에서 한국과 격돌한다. 홍명보호가 가장 경계해야 할 상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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