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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일주일 평균 운동횟수는 '1.7회'로, 운동을 아예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직장인이 40.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작년 커리어가 조사한 같은 설문 항목 수치와 비교했을 때 3.9% 늘어난 수치다. '1회'라고 응답한 직장인이 16.8%였으며, '2회'라고 응답한 직장인은 전체의 15.8%로 문화체육관광부 권고량인 3회(무산소 운동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응답자가 전체의 7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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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족'이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으로는 '쉽게 피로해질 때'(35%), '살이 찐 것을 느꼈을 때'(27.7%),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들 때'(20.5%), '운동신경이 떨어진 것을 느꼈을 때'(12.4%), '숙취가 계속 남을 때'(4.2%)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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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운동은 '조깅-사이클 등 유산소 운동'(49.3%)이었으며 주로 운동을 하는 때는 '퇴근 후'(49.4%)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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