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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7시 20분쯤 경남 거창군 남하면 둔마리 88고속도로 광주 기점 126㎞ 지점에서 25t 덤프트럭(운전자 강모·50)이 차로에 멈춰 서 있던 폴크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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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는 대구에서 거창 방면으로 달리던 폴크스바겐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가장자리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90도가량 회전한 상태로 멈춰 서 있는 것을 뒤따르던 덤프트럭이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충돌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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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서울대 동문출신이다. 전현희 의원은 국회의원시절 과거 지상파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아 시청자를 훈훈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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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전 의원 남편 김헌범 판사와 성안 스님 입적에 네티즌들은 "전현희 전 의원 남편 비보 가슴이 아프네요" "전현희 전 의원 남편 성안 스님 어떻게 두 분이 동시에 참변을" "성안스님 입적, 좋은 일 하셨으니 좋은 곳으로 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