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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7시 20분께 경남 거창군 남하면 88고속도로 광주기점 126km 지점에서 거창 방면으로 가던 25t 덤프트럭(운전자 강모씨·50)이 폴크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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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승용차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가 20여 분 만에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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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고속도로 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88고속도로 사고, 요즈음 사건 사고가 너무 많아", "88고속도로 사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88고속도로 사고, 너무 안타까워", "88고속도로 사고, 빗길에 운전은 더 조심해야 는데", "88고속도로 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