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와 삼화네트웍스가 중국 드라마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다.
SM C&C는 29일 드라마 제작사 삼화네트웍스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SM C&C와 삼화네트웍스는 지난 28일 양사가 보유한 자사주 각 20억원 상당을 인수했다. 이로써 SM C&C는 삼화네트웍스 지분 1.66%(70만 9291주)을 보유하게 됐고, 삼화네트웍스는 SM C&C 지분을 0.76%(51만 1508주)을 취득하게 됐다.
삼화네트웍스는 드라마제작의 노하우를 갖고 있고, SM C&C는 중국내 사업경험과 화려한 아트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제휴로 중국 드라마 시장 진출에 시너지가 기대된다. 양사는 올해 안에 공동으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삼화네트웍스는 현재 중국 현지 제작사와 '봉신연의'를 제작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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