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튀니지와의 평가전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홍명보호는 5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지니와 평가전과 출정식을 동시에 갖는다. 특히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국내팬들과 만나는 마지막 A매치인데다,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이 열리는 자리라 국내 축구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 입장권은 스페셜석이 15만원(테이블석, 뷔페, 응원용 제품 제공)에 판매된다. 특석은 9만원(응원용 제품 제공), 1등석 6만원, 2등석 4만원, 3등석은 3만원이다.
입장권은 축구협회 티켓 판매 사이트(www.kfaticket.com)나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하나은행 전국 지점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현장판매는 경기 당일인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매표소에서 시작된다.
한편, 튀니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9위로 지난 3월 5일 FIFA 랭킹 4위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추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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