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를 이용해 단 하루만에 10채의 집을 지었다는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건설회사 윈선이 거대한 3D 프린터를 이용해 24시간만에 10채의 집을 건설했다.
회사가 사용한 3D 프린터의 크기는 길이 32m, 폭 10m, 높이 6.6m에 달한다.
이 프린터에는 시멘트와 건축폐기물의 자재를 혼합한 재료가 들어가 건축 비용도 고작 5000달러(약 515만원)에 불과하다고 언론은 전했다.
건축 과정을 보면 프린터가 재료들을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방식으로 벽과 뼈대를 만들고 곧이어 지붕 등을 조립하는 시스템을 거친다.
윈선의 마이헤 대표는 "3D프린터를 이용하게 되면 저렴한 비용을 들이면서도 빠른 시간내 집을 지을 수 있다"며 "다만 건축자재의 혼합비율과 굳히는 기술은 비밀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대규모 빌라 단지나 고층빌딩을 건설하는 게 목표다"고 덧붙였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