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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 "힐링 드라마 됐으면"

by 백지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차승원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신입경찰 4인방과 이들을 도맡게 된 레전드 수사관의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수사물로 5월 7일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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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제작발표회가 30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배우 안재현이 발표회장에 들어서고 있다.'너희들은 포위됐다'는 강남경찰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단 한 번도 형사를 꿈꿔본 적 없는 4명의 1년 차 신입 형사들과 이들을 도맡게 된 강력반 팀장 서판석(차승원)이 벌이는 이야기다.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안재현, 박정민, 성지루, 오윤아 등이 출연한다. 5월 7일 첫 방송된다.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제작발표회가 30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배우 고아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너희들은 포위됐다'는 강남경찰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단 한 번도 형사를 꿈꿔본 적 없는 4명의 1년 차 신입 형사들과 이들을 도맡게 된 강력반 팀장 서판석(차승원)이 벌이는 이야기다.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안재현, 박정민, 성지루, 오윤아 등이 출연한다. 5월 7일 첫 방송된다.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제작발표회가 30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배우 이승기가 발표회장에 들어서고 있다.'너희들은 포위됐다'는 강남경찰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단 한 번도 형사를 꿈꿔본 적 없는 4명의 1년 차 신입 형사들과 이들을 도맡게 된 강력반 팀장 서판석(차승원)이 벌이는 이야기다.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안재현, 박정민, 성지루, 오윤아 등이 출연한다. 5월 7일 첫 방송된다.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윤아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신입경찰 4인방과 이들을 도맡게 된 레전드 수사관의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수사물로 5월 7일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boradori@sportschosun.com

'너희들은 포위됐다' 출연진이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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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인식 감독은 "본격적인 수사물이라기 보다는 사회 초년생들의 성장기다. 형사로서 외골수 인생을 살아온 한 남자의 성장기라 할 수 있다. 경찰서는 삶과 죽음, 책임, 범죄 등 인생의 기본적 문제들이 일상 다반사처럼 벌어지는 곳이라 그곳에서 더 깊은 얘기를 전해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배경을 전하게 됐다. 연출자로서 가장 행복한 드림캐스팅을 얻어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이 결과물이 여러분 마음속에 위안과 힐링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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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은 "강남서 강력3팀 팀장 서판석 역할을 맡았다. 20년째 형사 생활을 하고 있는 베테랑으로 범인을 검거하고 추적하는 데 있어 맹수와 같은 존재다. 또 4명의 신참 형사들에게는 멘토이자 컨트롤 타워같은 역할이다. 개인적으로 정극과 희극을 오가는 연기를 선호하는 편인데 서판석이란 역이 그런 필요충분조건을 다 갖고 있었고, 너무나 좋은 배우와 스태프가 포진돼 있어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너포위' 은대구 형사 역을 맡았다. 은대구는 시크하고 내면의 아픔이 있다.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걸 파헤치기 위해 의도하지 않게 형사로 전향했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P4 멤버들과의 좌충우돌 성장기와 악연이라면 악연일 수 있는 판석과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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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어수선 역을 맡았다. 어수선은 20대 중반 사회 신입생의 대표적인 아이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갓 신입 형사가 됐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 많은 일들을 겪게 된다. 아버지가 꿈이 형사라 여러 고민들을 겪어 나가는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오윤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프로파일러 역이다. 극중 잘 표현되지 않지만 나중에 드러나는데 서판석의 전 부인이다. 시간이 흘러 강남경찰서에서 다시 만나는 에피소드를 갖고 연기하게 될 것 같다. 기본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 감독님 작가님과 두 번째 인연이라 당연히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캐스팅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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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박태일은 패셔너블하고 의상에 신경 많이 쓰는 캐릭터다. 열정적인 마인드라기 보다는 좋은게 좋은 거고 유들유들하고 한 걸음 뒤에서 상황을 보고 열정보다 행복을 찾으려는 친구다. 저런 상황에서 왜 웃고있지? 하는 상황들이 연출될 것 같다"고 전했다.

성지루는 "중재역할, 경직돼 있을 때 그런 걸 풀어낼 수 있는 역이다. 차승원과는 영화 등 작품을 많이 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또 너무 좋아하는 유인식 감독님과 작품 하게 돼서 하루하루 촬영이 기다려질 정도로 재밌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민은 "지국은 공무원의 꿈을 안고 상경했는데 어쩌다 보니 형사가 된 친구다. 굉장히 나약하고 마마보이적인 기질을 갖고 있어서 꽤 많은 사고를 치게될 것 같다. 사건의 시발적이 되는 그런 역할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나는 주 배역으로 드라마를 한 건 처음이라 떨리기도 했다. 감독님과 선배님들, 친구들이 잘 챙겨주고 다독여줘서 다행히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너포위'는 강남경찰서를 배경으로 단 한 번도 형사를 꿈꿔본 적 없는 4명의 1년 차 신입 형사들과 이들을 도맡게 된 명실상부 최고 수사관 강력반 팀장의 좌충우돌 청춘 성장 드라마다.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안재현 성지루 오윤아 등이 출연하며 '쓰리데이즈' 후속으로 5월 7일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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