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여자 아시안컵 출정을 앞두고 있는 윤덕여호가 악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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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심서연(고양대교)이 부상으로 아웃됐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심서연이 오른쪽 무릎 외측반달연골 부상으로 여자 대표팀에서 이탈한다고 발표했다. 중앙 수비수인 심서연은 이번 여자 아시안컵 수비라인의 핵심으로 꼽혔던 선수다.
윤덕여 여자 대표팀 감독은 심서연의 이탈을 메우기 위해 어희진(서울시청)을 소집했다. 새 주장은 조소현(현대제철)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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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 훈련 중인 여자 대표팀은 오는 8일 파주공설운동장에서 베트남과 평가전을 치른 뒤 12일부터 시작되는 대회 참가를 위해 베트남 현지로 출발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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