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끝까지 따라가는 저력을 보였지만, 9회 적시타 한 방을 맞고 무릎을 꿇었다.
NC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4대5로 패배했다. 4-1로 뒤진 8회말 매섭게 추격해 동점을 만들었지만, 9회 LG 이병규(배번9)에게 적시타를 맞고 패배하고 말았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찰리가 잘 던졌다. 승리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찰리는 7이닝 4실점했으나 수비 실책으로 인한 부분이 컸다. NC는 실책 4개를 범하며 자멸했다. 찰리의 자책점은 1점이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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