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기황후 마지막회 종영 소감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하지원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은 29일 '기황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마지막 촬영 현장영상을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하지원은 "'기황후'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팬여러분 너무나 감사드린다. 51부작까지 오시는 내내 드라마 함께해주시고 함께 울어주시고 그동안 행복해 해주시고 끝까지 시청해주셨다"며 "드라마가 정말 많은 사랑 받았는데 그만큼 저희 스태프와 배우들이 정말 행복하게 촬영했고 좋은 작품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이도 '기황후'에서 우여곡절 많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황후가 되는 것까지 보여드렸는데 기황후라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다. 또 많은걸 배울 수 있는 작품이기도 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기황후'를 통해 고려 출신 공녀부터 원나라 정실 황호에 오르는 여인 기승냥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으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며 극을 흥미롭게 이끌었다.
하지원 기황후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지원 기황후 마지막회 종영 소감, 하지원 연기력 흠잡을 데 없었다", "하지원 기황후 마지막회 종영 소감, 하지원 전통의상 잘 어울리더라", "하지원 기황후 마지막회 종영 소감, 하지원 사극 소화력 대단해", "하지원 기황후 마지막회 종영 소감, 기능냥 이제 못보다니 아쉽네", "하지원 기황후 마지막회 종영 소감, 하지원 덕분에 기황후가 재미있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황후' 마지막 회는 시청률 28.7%(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30%의 고지는 넘지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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