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0대 남녀 50.8%는 5월 초 황금연휴에 별다른 계획이 없거나 집에서 쉴 것이라고 나타났다.
온라인 리서치 전문회사 피앰아이(PMI)에서는 서베이 사이트 '틸리언'을 통해, 20세 이상 남녀 3112명을 대상으로 5월 초 황금연휴에 어떤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별다른 계획이 없거나(27.8%)', '집에서 쉴 것이다(23.0%)'라는 의견이 50.8%로 집계됐다.
연초부터 황금연휴를 앞두고 각종 여행 예약 사이트의 국내·외 여행지 항공권과 호텔 등의 숙박업소가 일찌감치 매진됐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로 전국이 애도 분위기인 가운데, 이번 연휴에는 여행과 나들이 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지낼 것으로 보여진다.
반면 연휴기간 동안 여행을 갈 것이라는 응답은 20.9%, 일을 한다는 응답은 11.0%로 나타났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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