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주연의 화제작 '역린'이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30일 개봉한 역린은 전국 28만7639명의 관객((5월1일 오전2시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수치는 지난주 개봉해 19만860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관객수를 웃도는 기록.
같은 날 개봉한 '표적'은 10만5723명으로 2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10만4474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역린'은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서 47.2%라는 높은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주요 영화예매 사이트에서도 예매율 1위를 기록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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