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가 MBC 신작 드라마로 복귀할 전망이다.
임성한 작가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후속으로 1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오로라공주' 이후 약 1년 만이다. MBC가 시청률이 부진한 오후 9시대 일일드라마를 살리기 위해 초강수를 둔 것으로 보인다.
MBC 관계자는 1일 "임성한 작가의 신작을 검토 중인 건 맞지만 확정된 건 아니다"라며 "편성도 아직 유동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임성한 작가의 전작 '오로라공주'는 시청률 20%에 육박하는 인기를 끌었지만 극의 전개와 관계 없는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주조연 배우들을 잇따라 하차시키며 막장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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