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구장 불'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경기 중 관중석에서 불이 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1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와 SK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6회 KIA의 공격을 앞두고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 1루 응원단상 앞에서 불이 난 것. 다행이 불은 바로 진화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어떤 관중이 가져온 소형 버너에서 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관계자 한 매체를 통해 "20대 후반의 남성이 오징어를 구워먹기 위해 가지고 들어온 휴대용 버너에서 부탄가스가 새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1일까지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SK의 주중 3연전은 그야말로 다사다난 했다. 첫날은 오심 논란, 이튿날에는 관중 난입, 마지막 날에는 1루석에 화재까지 발생했다.
한편, 광주구장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광주구장 화재, 광주구장 관중난입 이어 왜 이러나", "광주구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 "광주구장 화재, 광주구장 관중난입-오심논란, 액땜 하나?", "광주구장 화재, 광주구장 관중난입-오심논란, 이제 이런 일 없기를", "광주구장 화재, 광주구장 관중난입-오심논란, 정말 다사다난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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