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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엄지원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는 "엄지원이 5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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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평소의 심플하고 간결한 성격대로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결혼 사진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 폐백도 하지 않는 담백한 예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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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한 오영욱은 서울특별시 공공건축가로 활동하며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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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오영욱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지원 오영욱 결혼 축하해", "엄지원 오영욱 결혼 행복하게 잘 살길", "엄지원 오영욱 결혼, 좋은 가정 꾸리길", "엄지원 오영욱 결혼, 2세 기대돼", "엄지원 오영욱 결혼, 두 사람 엄청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