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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우는 계모인 한성숙(심혜진)의 권력 확대를 막고 친구이자 시녀역할을 했던 오혜원(김희애)의 충성을 다시 찾으려 머리를 굴려보지만 성숙과 혜원에게 번번히 당하는 인물로 철없고 미성숙한 행동을 일삼는다. 극 중에서는 악역에 가깝지만 번번히 당하는 모습이나 외로움을 많이 타는 모습을 통해 미우면서도 안쓰럽기도 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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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 중에서는 상류층의 천박하고 이기적인 모습을 그린 장면이지만, 모음집에서는 '맘에 안 들어'하며 이를 앙다물고 혜원의 따귀를 때리거나 성숙과의 싸움에서 져서 머리를 잡히는 모습을 '아악!!'이라는 의성어로만 코믹스럽게 패러디하고 있어 큰 웃음을 준다. 또한 젊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캐릭터답게 '영계 발견!'하며 좋아하는 표정이나 '일 얘기 따분해'하며 고개 숙인 표정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풍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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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를 통해 주연배우 못지 않은 명품 감초 연기로 큰 주목을 받으며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는 김혜은의 연기는 5월 5일 9시 45분 '밀회' 13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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