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자 금수원 대표, 금수원 입장료
탤런트 전양자(72, 본명 김경숙)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수사와 관련해 검찰에 소환되는 가운데 금수원 대표 이사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2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청해진해운 비리 수사와 관련해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제영상 대표 전양자(본명 김경숙)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금수원은 유병언 전 회장의 자택이자 기독교복음침례회 통칭 구원파의 본거지다.
금수원은 매년 여름 구원파 신도들이 모여 대규모 수련회를 여는 곳으로 신도들은 1인당 25만원씩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 일주일 정도 생활하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금수원의 규모는 축구장 32개를 합친 크기인 23만㎡로 내부에는 놀이공원, 의료시설, 교회, 주택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서울메트로 지하철에서 폐객차와 일반 객차 등 20여량을 들여와 종교시설을 꾸며놓기도 했다.
금수원은 외부인의 진입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신도들만이 출입할 수 있다.
전양자 금수원 대표, 금수원 입장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양자 금수원 대표 1인당 25만원이나 받다니", "전양자 운영 금수원 입장료 너무 비싸다", "전양자 금수원 대표 부자되겠네", "전양자 금수원 대표 10명이면 250만원 버네", "전양자 금수원 대표, 노른자쇼핑도 운영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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