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이 2014년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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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시청을 25대21로 물리쳤다. 10승1무2패가 된 삼척시청은 공동 2위였던 인천시청과 대구시청을 밀어내고 단독 2위가 됐다. 1위 서울시청(11승1패)과의 승점 차이는 불과 1점이다.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할 수 있는 1위 싸움이 접입가경이다. 3일 서울시청과 인천시청의 경기에서 서울시청이 이기면 서울시청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인천시청이 이길 경우에는 시즌 최종전까지 치러야 1위의 주인공이 결정될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5일 대구시청-인천시청, 6일 서울시청-삼척시청 등 상위권 팀들의 맞대결이 남아있어 1∼4위 플레이오프 대진도 예측 불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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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6골을 넣은 엄효원의 활약을 앞세워 충남체육회를 28대23으로 꺾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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