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영아, '조개여왕' 등극..."정글서 적성 찾은 듯"
'정글의 법칙' 이영아가 '조개여왕'으로 등극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배우 봉태규가 이영아와 함께 조개잡기를 위해 늪을 찾았다.
이날 이영아는 조개를 1개씩 잡은 봉태규, 동준과 달리 조개를 10개 이상 잡으며 조개 여왕에 등극했다.
이에 이영아는 "정글에서 적성을 찾은 것 같다. 그 동안 낚시를 못해서 미안했다"라며 놀라운 조개잡기 능력을 발휘했다.
그러자 봉태규는 "영아야, 네가 그런 이야기 하면 나랑 얘(김동준)는 뭐가 돼?"라고 말해 이영아를 폭소케 했다.
조개잡기를 끝낸 후 "어떻게 먹을 거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일단 조개를 물에 넣어놔서 진흙을 빼놔야 한다. 20분 정도 지나면 진흙이 빠지는데 그 때 구워먹어도 되고 쪄먹어도 된다"라며 조개의 신답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글의 법칙' 이영아의 맹활약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이영아, 조개잡기 신으로 등극했군요", "정글의 법칙' 이영아, 진짜 많이 잡았네요", "정글의 법칙' 이영아, 드디어 적성을 찾았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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