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팽목항 있는 진도 실내체육관 방문,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 위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3일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있는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았다.
이날 문 의원은 보좌관 한 명만 대동한 채 조용히 실내체육관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문 의원을 만난 한 실종자 가족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유실된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이다. 같은 자식을 키우는 처지에서 꼭 살려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또 다른 가족은 "(아이들이 배 안에서 찍은) 동영상이 방송에 나오는데 가슴이 울렁울렁해서 못 보겠다"고 말해 가슴을 아프게 했다.
또 "최근 발견된 아이들은 머리가 다 뽑혔다. 내 아이를 다시는 못 찾을까봐 걱정이다. 실종자 가족들은 이제 정부를 불신하는 마음이 가슴에 켜켜이 쌓였다"며 "국무총리도 장관도 다 필요 없고, 잠수부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문 의원은 "유일한 희망이 사라진 건데 특히 부모님들이 추스려 나갈 수 있을 지가 걱정"이라며 "국민들이 다 함께 걱정하고 있다. 초기에 좀 미흡했다는 지적도 많지만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정부의 대처 방신을 비판한 뒤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재인 팽목항 진도 방문에 네티즌들은 "문재인 진도에 가서 가족들을 위로했군요", "문재인 팽목항 진도, 참 잘 한 일인 것 같네요", "문재인 팽목항 진도 방문을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가족들을 위로한 것은 정말 잘 한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