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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송을 쉬는 동안 발생한 멤버 길의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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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한도전'은 이날 향후 10주년을 이끌 리더를 선출하는 내용으로 웃음을 전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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